보도자료

제목: [경향신문] 탈모스트레스, 남들 모르게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작성일: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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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탈모스트레스, 남들 모르게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경향신문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예전에는 중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탈모가 이제는 2~30대 젊은 층은 물론 여성들의 탈모까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젊은 층의 경우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아 탈모 증상으로 이마가 넓어 지거나 정수리 부위에 원형탈모가 생기면 급격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무엇보다도 탈모가 시작되면 본인의 실제 나이보다 곱절은 들어보여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짐은 물론 심적인 우울즘까지 겪에 되는 경우도 있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지만, 스트레스, 식생활 등의 2차요인에 의해 많이 발생하는 추세다. 따라서 예방이 우선이지만 실제적으로 왠만한 노력을 해도 탈모 증상을 완전히 극복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자가치료나 약물치료등의 방법으로 탈모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렇게 탈모치료를 시작할 때는 탈모의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때문에 우선적으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탈모의 진행상태에 따라 자가치료나 약물 치료로 치료를 할 수도 있지만,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자가치료보다는 전문적인 모발이식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모발 이식은 말 그대로 두피를 절개하여 모발을 떼어낸 다음 이식하는 절개식 방법과 절개없이 모낭을 채취하여 하는 비절개식 모발이식이 있다. 최근에는 통증이나 붓기가 없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수 있는 비절개 수술방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비절개 수술방식은 절개를 하지 않고 모낭단위로 모발을 채취하는 수술법으로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이나 붓기가 거의 없어 환자의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사회적 지위나 직업 상의 이유로 삭발이 어렵거나, 흉터나 절대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경우에 적합하다.

최근 모발이식 수술을 하는 병원이 무분별하게 생겨나면서 잘못된 정보도 많기 때문에 단순히 저렴한 수술 비용을 앞세운 과장광고에 현혹되기 쉬운데 이는 재수술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모낭은 무한한 것이 아닌 한정적이기 때문에 과대과장 광고에 현혹돼 무분별한 수술을 바고 부작용이 생기면 결국 재수술을 하고 싶어도 모발이 부족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모발이식을 결정할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전체적인 탈모진행 상태를 고려해 이식향을 결정하고 모발의 굵기, 방향, 디자인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수술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무엇보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모발이식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 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231559018&code=9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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